양계협 충북도지회, 양계인 권익보호 위해 협회 중심 단합 당부

  • 등록 2008.03.19 11: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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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청주=최종인 기자]
 
【충북】 대한양계협회 충북도지회는 지난 15일 충북 바이오 영농조합에서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하고 박내면씨를 신임 지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된 박내면씨는 “충북 양계인과 함께 노력하고 힘을 합쳐 충북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스스로 권익보호와 소득 증대를 위해 협회를 중심으로 단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 충북 양계인들은 전임 도지회장이었던 이준동 양계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충북양계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충북도 지용현씨, 괴산군 조우영씨, 보은군 박상영씨, 음성군 박천조씨 등 공무원들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청주=최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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