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유통협회는 에기스 사업단 관리위원으로 강종성 유통분과위원장과 박희종 자조금위원장을 선정했다. 유통협회는 이날 설명회에서 3월 중 브랜드 출시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조만간 토종닭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공동브랜드에 참여할 사료업체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날 최홍근 회장은 “유통협회 공동브랜드 ‘에기스’는 계란유통인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대안”이라며 “전국의 모든 유통인들이 하나로 뭉쳐 ‘에기스’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사업단 관리위원에 강종성·박희종씨 선정
[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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