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축 생산비 절감·국제경쟁력 해법 제시

  • 등록 2007.11.12 15: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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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텍, 13일부터 지역 순회세미나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동물용의약품 수입판매 전문 업체 아미텍(대표 원세현)이 ‘유럽 양돈현황과 경쟁력 제고 및 인간의 건강과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한 방안’이란 주제로 지역순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만성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사료가격 급등으로 생산비 상승 요인이 발생, 축산농가들의 생산비절감 대응방향과 국제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방안을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세계 3대 사료첨가제 회사인 인베 뉴트리-애드(Inve nutri Ad)사 아시아 태평양지역 대표 마틴 앤드링크(Martin Enderink)를 초빙해 최신정보와 더불어 생산성향상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일정은 이달 13일 경남 김해관광호텔(대연회장)을 시작으로 14일 전북 리베라호텔(기린홀), 15일 경기도 이천 미란다 호텔(제이드룸)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문의 02-2631-5746.
전우중 wjjeon@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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