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철 (주)골든브릿지 자산운용 대표이사도 “한우예찬펀드가 한미FTA로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는 한우농가에게 도움이 되고 한우농가의 소득향상과 한우산업발전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협약서 조인식에 이어 입식농가 대표에게 6개월령 송아지를 전달했다. 한우예찬펀드는 소를 도축하지 않고 어미소를 거래하는 생물투자펀드로는 국내최초로 씨알목장에서 우량 암송아지를 구입해서 선정된 농가에 입식한다. |
최형철 (주)골든브릿지 자산운용 대표이사도 “한우예찬펀드가 한미FTA로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는 한우농가에게 도움이 되고 한우농가의 소득향상과 한우산업발전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협약서 조인식에 이어 입식농가 대표에게 6개월령 송아지를 전달했다. 한우예찬펀드는 소를 도축하지 않고 어미소를 거래하는 생물투자펀드로는 국내최초로 씨알목장에서 우량 암송아지를 구입해서 선정된 농가에 입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