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는 지난달 29일 본조합 대강당에서‘2006년 우수부서 및 개인 인센티브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은 총 14건에 대하여 1차·2차 예비심사를 거쳐 업적평가위원회에서 3차 본 심사를 실시한 결과, 탁월한 개발이라고 평가된 신제품은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MBP우유 ▲휘핑크림 등 3종이다. 또 원가절감을 위해 노력한 부서는 ▲기술연구소 발효유연구팀 ▲용인공장 생산기술2팀이, 개인은 ▲양주공장 홍병희씨 ▲용인공장 임창원 ▲안산공장 김상식씨가 각각 선정되어 표창장과 성과금이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