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질 사료생산 컨설팅 협약

  • 등록 2007.05.25 11: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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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제완주축협·농협축산사료연구소

[축산신문 ■전주=김춘우 기자]
 
25억원 투입 23일 공장 준공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축산사료연구소(소장 이명일)와 ‘총체보리를 이용한 섬유질 사료공장 컨설팅 협약’을 체결<사진>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김제시 죽산면 신흥리 718-4번지 3천18평의 부지에 800여평의 최신식 섬유질 사료공장을 25억여원을 들여 건립, 지난 23일 준공과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총체보리와 볏짚 등 을 이용한 섬유질 사료를 생산하기 위해 시험가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전주=김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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