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현회장 ((사)한국축산시설환경기계협회)

  • 등록 2001.05.28 15: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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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기자재산업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서는 정부부처에 축산기자재를 담당을 할 수 있는 부서가 긴요하다. 축산이 전업화, 기업화 과정에서 무엇보다도 필수적인 요소가 기자재이며, 또 수출산업으로의 가능성도 매우 밝은 산업으로 담당부서와 전문 담당자가 있어야 4백여 업체에서 발생되는 연간 유통규모 1조원이 넘는 시장의 정립이 된다고 본다.
그동안 수천만원의 매출로 연명하던 영세 업체에서 발돋움하여 한건에 수억원대 공사를 수주하고, 수출도 하고 있는 현실에서 정부 중앙부처에 전담 담당자 한사람 없이 짚시처럼 유랑할 경우 그나마 있던 수출 경쟁력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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