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의 박용선 이사 등 낙농지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민병목 회장은 “한미FTA에 이어 EU·캐나다·중국·5일본 등과의 FTA협상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우리 낙농가는 생산비 등을 절감해 대외경쟁력을 높이는 동시 서울우유로 똘똘 뭉치자”고 당부했다. |
이 지역의 박용선 이사 등 낙농지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민병목 회장은 “한미FTA에 이어 EU·캐나다·중국·5일본 등과의 FTA협상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우리 낙농가는 생산비 등을 절감해 대외경쟁력을 높이는 동시 서울우유로 똘똘 뭉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