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M, 축분 메탄가스 전기생산 시연

  • 등록 2007.04.16 13: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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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스·디젤 혼소형 발전기 개발

[축산신문 ■홍성=김길호 기자]
 
순수 국내 기술로 축분에서 발생된 바이오가스를 이용, 발전기 이용 전기를 생산함으로서 국내 축분처리 시장에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주)DH-M(대표 탁봉열)이 지난 13일 국내 최고의 돼지사육지역인 충남 홍성에서 농림부 농림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농장에서 발생된 메탄가스를 이용한 20kw급 바이오가스와 디젤 혼소형 발전기의 연료공급 시스템기술개발사업을 마치고 이날 시연회<사진>를 가졌다.
■홍성=김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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