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바이오텍 ‘아이지-락’,난황항체 활용…항생제 대체 효과 아이지-락(Ig-lock)은 송아지 설사 원인 중 80~90%를 차지하는 병원성 미생물인 로타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을 한꺼번에 차단한다. 특히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뿐 아니라 세균과 바이러스의 장관 부착 및 세포부착 인자에 대한 항체를 복합적으로 함유해 송아지 설사 예방과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아이지-락은 병원성 세균과 바이러스의 병원성 인자를 닭에게 주사한 후 난황에서 생성된 항체를 분무, 건조시켜 분말화한 것으로 고역가의 면역항체를 활용한 송아지 설사예방 제재이다. 난황항체(IgY)는 닭과 같은 조류의 난황내에 축적된 면역물질 중에서 면역글로블린 G(IgG)를 말한다. 더욱이 항생제를 전혀 함유하지 않아 조만간 기존 항생제 시장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드바이오텍 ‘아이지드링크’ ‘아이지포르테’,특이난황 추출물로 기능성 탁월 아이지드링크(Ig-Drink)는 특허등록된 특이난황 추출물을 통해 바이러스 및 세균성 송아지 설사를 방지한다. 또 정장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대장균, 살모넬라, 로타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및 BVD에 대한 저항성을 갖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아이지드링크는 지난해 10만개 이상 판매됐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아이지포르테(Ig-Forte)는 면역증강제와 생균, 효소제 등을 사용해 식이성 및 소화불량성 설사를 줄일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모축의 급격한 조사료 변화에 의한 모유의 변화, 과다한 사료섭취에 따른 비유량의 증가, 송아지 대용유 인공 포유시 과다한 섭취에 의한 소화 불량 등 각종 설사원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또 비타민, 미네랄의 부족으로 송아지가 이물질을 섭취함으로써 발생되는 송아지 설사에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신한바이오켐 ‘카프스타터’, 첨단기술 항체 농축…유익균 함유 카프스타터(Calf-Starter)는 송아지 설사를 유발하는 주 원인균에 대한 7종의 항체를, 피그스타터(Pig-Starter)는 자돈에 설사를 유발하는 5종의 주 원인균에 대한 항체를 각각 첨단기술로 농축시킨 난황항체 및 장내 유익균을 함유한 치약 형태의 반고형 제품이다. 카프스타터는 신생 송아지에 1시린지(15g)를, 피그스타터는 신생 자돈에 2~3g씩을 급여하면 설사발생을 막을 수 있다. 또 면역기능을 강화해 장내 세균 총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갓 태어난 신생가축은 면역기능이 전무한 상태이며, 정상적인 면역기능 확보를 위해서는 출생 후 가능한 빨리, 적정수준의 초유를 섭취해 초유에 함유된 항체를 흡수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초유의 품질이 나쁘거나 혹은 신생가축의 모유 섭취 힘이 약할 경우에는 정정수준의 초유 섭취를 기대할 수 없다. 재인바이오텍 ‘프로텍신 라이프스타트’, 병원균 억제·면역력 보강으로 활력증진 프로텍신 라이프스타트는 신생 송아지 면역력증대와 더불어 송아지 스스로 설사 및 질병을 방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특히 일시적인 방어에 그치지 않고 증가된 면역력, 활동력, 건강한 장을 가진 송아지로 성장할수록 도와준다. 라이프스타트에는 초유 중 면역기능을 주로 담당하는 중요한 면역글로블린인 IgG, IgA, IgM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를 통해 송아지 면역력 상승과 고농도의 에너지원인 MCT oil이 신생 송아지에 활력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프로텍신 멀티프로바이오틱스가 면역을 한번 더 보강해 줌은 물론 설사를 유발시키는 병원균들을 억제하고, 소화흡수기능을 높인다. 아울러 특정한 원인에 의한 설사만 조절해 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설사와 질병으로부터 근본적으로 송아지를 보호해 준다. 화인에이텍 ‘닥터 디펜스-겔’, 신소재 6종 상호 연합효과 뛰어나 닥터 디펜스-겔은 신소재 6종의 상호 연합 효과로 탁월한 송아지 설사 방지효과를 나타낸다. 난황추출물을 가미해 송아지 설사 원인체의 80~90%를 차지하는 로타, 코로나바이러스, 대장균, 살모렐라에 강력히 대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이크로캡슐레이팅 기술로 코팅돼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는 유익 생균이 12종 포함돼 있다. 마이크로캡슐레이팅 기술은 제품이 목표로 하는 장까지 무사히 도달해서 효능을 최상으로 발휘할 수 있게 한다. 이 제품은 비타민 EㆍB군, 키토올리고당 및 약용식물, 송아지 장내 유익균에게는 에너지원이 되면서도 유해균의 증식은 억제시키도록 프럭토올리고당 등의 6가지 신소재가 완벽한 상호 협력관계를 가진다. 독특하게 설계된 용기는 급여를 용이하게 할 뿐 아니라 허실량을 최소로 줄일 수 있게 했다. 신일바이오젠 ‘FTD-주’, 낮은 농도에서도 항균작용 발휘 FTD-주는 플로르페니콜과 타이로신이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배합돼 있는 복합항생제이다. 클로람페니콜은 그 효과는 우수하나 재생불량성 빈혈을 유발하는 독성으로 인해 현재 식용동물 및 애완동물에 사용이 금지된 제제이다. FTD-주의 주성분 중의 하나인 플로르페니콜은 이러한 클로람페니콜 구조를 변경한 광범위 합성항균제로서 재생불량성 빈혈 등의 독성이 전혀 없는 제제이다. 농장에서 자주 문제가 되는 호흡기 질병과 설사병의 주범인 Actinobacillus속, Pasteurella속, Haemophilus속, Streptococcus속, Salmonella속 및 E. coli에 대해 아주 낮은 농도에서도 항균작용을 발휘한다.특히 한우농가에서 송아지 입식 후 발병되는 각종 호흡기 및 설사병을 예방 및 치료한다. 강력한 소염작용을 가진 Dexamethasone이 복합 처방돼 있어 더욱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매그닛 ‘에센피드’, 락토페린 함유…면역항체 최적 배합 에센피드는 락토페린, 면역항체, 유익균, 비타민류 등을 함유하고 있다. 다양한 생리기능을 갖는 락토페린과 국산 콩을 발효시켜 생산한 유익균 그리고 면역항체를 최적의 혼합비율로 첨가해 만든 송아지 전용 설사 예방 및 치료보조제이다. 락토페린은 항균ㆍ항바이러스를 활성화시키고 항산화 작용을 한다. 또 철흡수 조절작용과 비피더스균 증식을 촉진한다. 면역항체는 송아지 설사원인인 병원체(세균, 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방어하는 물질이다. 세균 및 바이러스를 포식해 단시간내에 병원체를 체외로 배출한다. 비타민류는 어린송아지 설사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고 설사발생시 회복을 빠르게 해준다. 이 제품은 국내의 고유한 청국장 발효균을 함유하고 있어 높은 기호성을 갖고 있다. 에센피드는 적용후 8시간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며 24~28시간 이내에 설사가 멈추게 된다. 특별한 주의사항 없이 사용 가능하며 독성물질 등이 없어 생체잔류 걱정이 없다. 대성미생물연구소 ‘소 코로나·로타 생혼합백신’, 코로나·로타바이러스 예방 소 코로나ㆍ로타 생혼합백신은 대장균과 함께 송아지 설사 원인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코로나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를 예방한다. 분만전 어미소에 2회 근육접종하고 초유 섭취전 송아지에 경구투여함으로써 송아지 설사를 예방할 수 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아 생산한 제품이며 송아지 및 임신우를 대상으로 안전성 시험을 실시해 접종 대상 모두 임상증상을 보이지 않아 그 안전성이 확인됐다. 이 회사의 ‘송아지 대장균 정제백신’과 함께 사용하면 송아지 설사 예방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다. 송아지 대장균 정제백신은 송아지 대장균 설사증 예방에 사용한다. 임신우 또는 면양에 분만 8주전과 2~3주전 2회, 각 2ml씩 경부근육에 접종한다. 접종한 모축은 다음 매 임신기마다 분만 2~3주전 2ml씩 1회만 접종한다. 베타코리아 ‘토센막스’, 3가지 항균·항생제가 강력 상승작용 토센막스는 각각 작용기전이 서로 다른 설파디메톡신, 네오마이신, 에리스로마이신의 3가지 항균ㆍ항생제를 이상적으로 구성해 강력한 상승작용을 발휘토록 했다. 또한 그람 음성균과 양성균, 마이코플라즈마, 스피로헤타 등 거의 모든 병원성 세균에 무차별 살균용으로 작용한다. 이를 통해 호흡기, 소화기, 비뇨기, 피부 등에 감염된 질환의 치료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그리고 이 제품에 함유된 덱사메타손은 강력한 해열소염 진통제로서 효능 및 효과가 프레드니솔론에 비해 20배나 강력하기 때문에 소량으로도 충분한 효능을 갖는다. 덱사메타손은 항생제의 치료 효과를 증폭시킬 뿐만 아니라 해열 및 진통작용으로 인해 송아지의 통증을 감소시켜 정상적인 식욕으로 신속히 회복시킬 수 있다. 특히 보통 항생제와 해열소염 진통제를 함부로 혼합해 사용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약제 오남용 사고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대동신약 ‘아이디-원’, 천연 청정초유 엄선…폐사율 줄여 아이디-원 주사는 송아지 분만 후 6시간 이내의 가장 항체가 높은 천연의 청정초유만을 엄선해 제조한 제품이다. lgA, lgG, lgm 등의 항체와 생리활성물질을 체내로 공급함으로써 모든 처방과 상승작용을 통해 환축의 치료 효과를 증가시킨다. 이 제품은 40여 년간의 노하우로 축적된 제조과정과 풍부한 동물임상실험을 거쳐 개발됐다. 식욕부진, 허약한 가축 수술 후의 합병증 예방 및 회복촉진 등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특히 신생동물의 모유 부족 시 면역항체 증가와 폐질환, 중이염, 안구질환 등 대사성 질환 시 회복을 촉진시켜 송아지 성장을 도와주고 폐사율을 현저히 줄여준다. 아울러 혈액속의 백혈구를 7배, 임파구를 5.5배까지 증가시켜 항변력을 촉진하고 능동적으로 면역을 높여준다. 항생제, 항균제, 백신과 병용 시 효과를 상승시킨다. 녹십자수의약품 ‘그린콕스5%현탁액’, 콕시듐 발생 원천억제 뛰어나 그린콕스5%현탁액은 자돈의 콕시듐증 뿐만 아니라 송아지의 콕시듐에도 효과가 있다. 그린콕스5%현탁액은 톨트라쥬릴을 주원료로 장관내에서 콕시듐을 일으키는 아이메리아 보비스(Eimeria bovis)에 작용하는 항콕시듐제이다. 이 제품은 태어난지 5~6주령 되는 송아지에게 체중 10kg당 본제 3ml를 먹임으로써 원충의 사멸, 충란의 배출을 감소시켜 콕시듐증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억제한다. 균일한 입자의 현탁제로써 처음 1ml나 마지막 1ml의 약효가 동일해 체내에서 고루 확산돼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펌프용기로 사용의 편리성을 더했다. 또한 사양관리단계상 다양한 약제가 투여되는 송아지에게 항생제와 영양제 등과 함께 병용할 수 있다. 또 개체의 면역기전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린콕스5%현탁액으로 자돈과 송아지의 콕시듐의 확실한 치료ㆍ예방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메덱스 ‘퍼스트 디펜스’, 초유성분 구성…이환율 등 감소 효과 미국 이뮤노셀사가 개발한 ‘퍼스트 디펜스’는 송아지 설사병을 일으키는 주 원인균인 병원성대장균(E. coli K99+)과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로 인한 사망률 및 이환율을 감소시키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캡슐형태의 경구제재라 사용이 간편하고 초유 특정세균을 겨냥한 항체를 가진 어미 소의 초유의 성분으로 만들어져 설사에 의한 송아지 폐사를 막을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유일하게 미국농무성(U.S.D.A)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생후 12시간 이내에 송아지에게 제공된 투여 건을 사용해 건 끝부분에 캡슐 1개를 넣고 송아지 입을 벌린 후 목 식도로 캡슐을 투여하면 된다. 아미텍 ‘플로리부수트 캘프’,‘장관’보호·전해질 균형 복원 우수 플로리부수트 캘프는 몬모닐로라이트(프랑스 고대 화산진흙에서 발견된 물질)라 불려지는 특수진흙에 전해질(염화칼슘, 염화마그네슘, 염화나트륨), 포도당, 그리고 후락토올리고당(fos) 및 에션셜오일을 함유하고 있다. 독특한 경구 페이스트 제재이다. 이 제품은 어린송아지 소화기 질병 및 설사 보조 치료제로 효능과 효과가 우수하다. 플로리부수트 캘프는 설사와 소화기 질병이 발생하는 동안 전체 장관을 빠르게 코팅하고 유해물질 및 독소를 흡수한다. 또한 장관 예방보호 및 전해질 균형을 복원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결핍을 최소화시킨다. 현재 많은 소 사육농가에서 사용중이며 입소문을 타고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 소화기 질병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빨리 10ml(1회용량)를 투여하고 6시간 후에 반복투여한다. 이레케미칼 ‘아삽’, 유해물질은 배설·수분은 흡수 아삽은 병원 미생물 대신 장 점막에 흡착하며 장 점액이 장 점막에 용이하게 막을 형성하게 함으로써 유해물질이 분비물과 함께 체외로 배설시키고 수분을 흡수해 설사를 치료한다. 비타민은 체내의 방어기전을 자극해 면역기능과 대사를 촉진시킴과 동시에 전해질은 체내혈장의 전해질 조성과 같게 공급함으로써 전해질 균형조절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위내 산도를 조절해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5가지의 에너지 공급원인 천연미생물, 비타민, 아미노산, 전해질, 미량광물 등이 포함돼 있어 신속하게 원기를 회복시켜준다. 아울러 치료 시 분유 대체효과를 주기 때문에 별도의 분유는 주지 않아도 된다. 화이자동물약품 ‘원샷’, 파스튜렐라 폐렴 ‘3중 방어’ 원샷 백신은 파스튜렐라 폐렴 ‘3중방어’ 예방 백신이다. 원샷에는 파스튜렐라 헤몰리티카 균체, 류코톡소이드, 캡슐항원 등 3가지 성분이 포함돼 있다. 원샷은 최소 1~2달 후에야 방어능력이 생기는 일반 백신과는 달리 접종 후 7일이면 방어능력이 형성된다. 특히 2주 정도 지나면 완전하게 방어할 수 있다고 한다. 젖소 착유목장에서는 5주령 송아지 또는 육성우 도입시 1회접종하면 된다. 또 초유떼기 구입 5주후, 송아지 중개상의 경우 판매 2주전, 한우송아지 입식목장에서는 입식 1주후 건강한 송아지에 접종하면 무서운 파스튜렐라성 폐렴으로부터 송아지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 스트레스가 가해졌을 때 파스튜렐라 헤몰리티카라고 하는 균이 폐를 손상시켜서 심각한 폐렴을 유발하게 한다. 원샷은 파스튜렐라균 뿐만 아니라 파스튜렐라균으로부터 생산되는 독소까지도 제거할 수 있다. 동방 ‘네오마이신 M’, 장꼬임·구토억제로 흡수능력 높여 네오마이신 M은 네오마이신의 강력한 광범위 항균작용과 더불어 파민이 들어 있어서 과도한 장운동과 꼬임, 구토를 억제해 흡수능력을 높여 설사치료에 더욱 효과적이다. 특히 위나 장세포에 자극성이 없으며 맛이 쓰지 않으므로 경구투여 시 잘 먹는다. 체중 40~140kg의 송아지에 주로 사용하며 송아지 설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장균성 설사와 살모넬라균에 의한 설사를 예방하고 치료용으로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송아지 입식시 수송에 의한 스트레스시나 관리불량으로 인한 설사 및 장염 치료에 특별한 효과가 있다. 또한 네오마이신 M은 경구투여시 97%가 장내에 머물며 흡수되지 않으며 위나 장 세포에 자극성이 없어 성우가 섭취시에도 반추작용을 저해하지 않아 소와 같은 반추동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