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텍, 대전서 영등포로 ‘새둥지’

  • 등록 2007.02.05 13: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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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동물약품 수입·보조사료 판매업체인 (주)아미텍(대표 원세현)이 외국제휴회사와 본격적인 업무활성화와 사세확장에 따라 1월 17일자로 대전에서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1가 455-2 안성빌딩2층으로 이전했다.
고객에게 유효한 정보 및 기술을 제공하는 고객 지향적인 동물약품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아미텍은, 성장촉진용 항생제 대체약품, 전문 치료약제 및 보조사료를 취급하고 있다. 문의 02-2631-5746
전우중 wjjeon@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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