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의상사(대표 홍석의)가 판매하고 있는 ‘리사루 SE’는 혐기성을 주축으로 한 복합 미생물의 특수작용과 체내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을 가축에게 급여하면 기호성과 소화력 증진으로 사료효율이 향상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증체량을 높여주는 동시에 체질을 변화시켜 생육환경을 개선시켜 준다는 것이다. 특히 젖소에게 급여할 경우 체세포수가 낮아지는 등 유질이 향상되고 유량이 증가되며, 번식장해를 방지해 수태율을 높여주고 경제적인 수명을 연장하는데 한몫을 한다. 또 설사·고창증 등 대사성질병과 유방염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우사내의 악취와 해충 발생을 억제시켜 준다. 비육·양돈·양계에도 탁월한 효과가 입증됐다고 한다. |
생육환경 개선 탁월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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