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자조금 납입률 93%이상 사수”

  • 등록 2006.12.11 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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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자조금 관리위, 납입률제고 마지막까지 최선

올해를 보름여 남기고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건태)가 납입률제고를 위한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김건태 양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올해 마지막 자조금거출대상인 11월 등급판정두수(1만2천31두)가 발표된 것과 관련, 최근 사무국 직원들과 가진 주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93%대를 유지하고 있는 올해 평균 납입률에 주목하면서 마지막까지 이 수준이 유지될수 있도록 사무국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일호
뉴스관리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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