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자조금 출범 더는 미룰 수 없다

  • 등록 2006.09.13 10: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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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자조금 대의원 선거가 끝난 지 벌써 1년이 다 돼가고 있는 시점에서 아직도 갈 길을 찾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다.
물론 철저한 준비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사전에 미리 예방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언제까지 미룰 수는 없는 상황이다.
지금 육계업계가 당면한 현실을 보면 한미 FTA는 물론 미산 쇠고기 수입재개로 인해 육계업계가 불안한 상황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조금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이다. 무엇보다 먼저 육계자조금의 출범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다소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이해하고 합의점을 찾아 나가야 할 것이다.

(양계협회 충북도지회)
뉴스관리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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