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오래는 ‘도농상생’ 사업

  • 등록 2006.01.21 10: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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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목우촌 또래오래 사업은 지난 2003년 4월부터 시작된 국내산 닭고기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양계농가와 도시 소규모 사업자들을 위한 도농상생 사업”이라는 정찬주 농협 목우촌분사 계육사업 총괄본부장.
정 본부장은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국내산 닭고기를 제공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다”며 “기본에 충실한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닭고기를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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