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목장에서 안전한 축산물 나온다”

  • 등록 2005.11.14 14:07:44
크게보기

“깨끗한 목장에서 안전한 축산물이 나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정상균 도지회장은 깨끗한 목장을 가꾸는 일을 잘 알고 있지만 실천 못하는 낙농가들이 곳곳에 있다고 지적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은 우리가 지향해야하는 천명과도 같은 일이므로 지나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정 도지회장은 “깨끗한 목장을 가꾸는 일은 소비촉진으로 이어지는 당연한 진리를 받아들이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고 제안했다.
또 깨끗한 목장을 가꾸는 일이 시대적 대세라고 생각하며 전남의 낙농가들과 주위 이웃들과 함께 이 캠페인의 적극적인 주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뉴스관리자 편집장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