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 현대서산농장과 특화 사료 공동개발 나선다

  • 등록 2026.03.25 10:24:50
크게보기

자가 원료 기반 비육 특화 사료 공동개발 MOU 체결
사료기업과 농장 협업 모델 구축…원가 절감·생산성 ‘업’

[축산신문]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현대서산농장(대표이사 윤정일)과 최근 현대서산농장에서 자가 생산 원료를 활용한 비육 특화 신사료 공동 연구 및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약 10여 년간 거래를 이어온 파트너로 이번 협약은 그간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한 단계 발전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현대서산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원료와 우성사료의 기술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은 현대서산농장에서 생산되는 자가 원료를 활용해 신사료를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이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생산성 향상 및 한우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자가 생산 원료를 활용한 사료 원료 연구 및 활용 기술 개발을 비롯, 신사료 배합 및 제품 개발 공동 연구, 사양시험 및 현장 적용을 통한 생산성 검증, 축산 생산성 향상 및 원가 절감을 위한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서산농장 관계자는 “10년간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원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사료 개발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성사료 관계자 역시 “장기간 거래를 통해 검증된 파트너십이 이번 협약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농장과 사료회사가 협력해 자가 원료 기반의 새로운 사료 개발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향후 축산업의 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영란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