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김포축협(조합장 임한호)은 최근 정기총회를 방역 차원 서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임한호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포축협은 2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으로 앞으로도 조합사업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김포축협은 지난해 예수금이 평잔 기준 4천8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8% 성장했으며, 대출금은 3천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또한 조합원 지원을 위해 1억1천9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했다. 조합 경영 안정화를 위해 신용 대손충당금은 90억5천900만원, 일반 퇴직급여충당금은 38억400만원을 각각 적립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10억800만원을 시현했으며, 이 가운데 5억9천900여만원을 조합원과 고객에게 배당하기로 했다.
한편, 임원선거에서는 김윤중 상임이사와 홍덕호 사외이사가 유임됐다. 비상임이사에는 박상호·임종춘·이순표·김기복·국종남·최상균 씨가 당선됐으며, 비상임감에사는 김성대·이재수 씨가 무투표로 당선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