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지난 9일 ‘2026 GCVP Kick-off Meeting’을 갖고, 올 한해 성장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미팅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원자재·환율 변동성 확대, 규제 환경 강화 등 환경 변화 속 2026년 회사 경영전략과 실행과제를 공유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팀빌딩 활동과 ‘뮤직토크 콘서트’를 통해 임직원 사이 화합을 다졌다.
김지홍 녹십자수의약품 회장은 “변화를 동력으로 삼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돼야 한다”며 △고부가가치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 △데이터 기반 예방 솔루션 강화 △조직 전반의 디지털 전환 △글로벌 스탠다드 대응 역량 확보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나승식 대표는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등 성장전략이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에는 시장지배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통해 글로벌 애니멀헬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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