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한돈협회 제21대 이기홍 회장은 11월 19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상견례<사진>를 갖고 한돈산업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에는 송일환 부회장, 이재춘 부회장, 오재곤 전남도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농림축산식품부 이연섭 축산경영과장이 함께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협회와 정부는 향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고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후 회장단은 농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국장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을 각각 면담하고 한돈산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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