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요즘처럼 무더위엔 사람이나 가축이나 스트레스에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오기 마련이다. 이럴때일수록 잘 먹으면서 휴식까지 잘 취하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여름 특식, 젖소를 위한 건강식 ‘유레카우 플러스’<사진>를 권장하고 있다.
‘유레카우 플러스’는 고능력우를 위한 별도 영양제품으로 요즘처럼 무더위에 적합한 사료다. 영양제품인 만큼 에너지·단백질의 균형과 미량 광물질 및 비타민을 강처방함으로써 섭취에 공을 들여 섭취량을 개선시킬 수 있다.
이런 사료를 먹이게 되면 하절기 더위 스트레스 극복으로 번식 효율도 개선될 뿐만 아니라 대사성 질병 예방 및 감소 효과에다 분만우의 빠른 체력 회복도 가능하다.
실제 이 사료를 급여한 A목장의 경우 유량이 전보다 무려 33% 늘어났고, B목장과 C목장은 18% 각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여름에도 젖소들이 끄떡하지 않고 제대로 성적을 나타내자 이들 목장에서는 “이 이상 더 바랄 것이 없다”며 ‘유레카우’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다.
동원팜스 관계자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정성으로 만들었다”며 “언제나 고객을 향한 마음은 엄마와 같은 한결같은 마음”이라면서 신뢰와 정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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