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한 회장(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 등록 2005.06.29 1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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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기자재산업의 육성은 축산생산성 및 환경과 밀접한 관계에 있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
기자재의 발전 척도가 축산업의 발전 척도로 비유하여도 큰 오차가 없을 것이다.
국내도 사육시설에서 벗어나 축사내외 환경 기자재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정부의 친환경 축산 방침과 유사하다 하겠다.
기자재 생산 업체들도 편견을 버리고 협회 중심으로 사용자인 양축가에게 책임있는 제품 공급 외 사후봉사와 양축가들은 협회의 공공성을 인정하여 추천품목을 믿을 수 있는 신뢰관계가 구축되어야 하겠다.
또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방역과 환경의 기자재가 질병을 예방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환경을 쾌적하게 한다는 점에서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회원의 단합이 요구되고 있다.
뉴스관리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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