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엽 사무국장(한우자조활동자금관리사무국)

  • 등록 2005.06.23 10:58:28
크게보기

한우자조금! 한우인의 자존심!
오늘의 한우가 이렇게 자리매김하기까지 그 중심에는 우리 한우인만이 가지는 자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이제 우리 한우인은 또다시 새로운 역사를 쓸 때이며, 그것이 바로 5월 1일부터 거출하기 시작한 한우자조활동자금 사업이다.
수입개방에도 끄떡없는 한우 산업을 한우농가 스스로가 책임지며, 알뜰살뜰 모은 한우자조금으로 한우가 한우로 제대로 팔릴 수 있도록 유통 감시제도를 실시한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한우를 올바로 알려 소비기반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한우 농가는 고품질의 안전한 쇠고기를 생산 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정보를 제공하여 한우를 세계의 명품으로 세우는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어가야 할 때이다.
한우인들의 자존심이 다시 한 번 불붙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뉴스관리자 편집장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