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준 홍보팀장(낙농진흥회)

  • 등록 2005.05.11 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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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목장, 신나는 경험” 이라는 낙농체험의 슬로건이 말해주듯 목장은 어린이들에게는 목장에서 생명과 자연과의 만남을 통해 살아있는 교육현장을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낙농현장에서 우유 한방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농촌체험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축산분야에서 불과 1년도 채 안되어 ‘낙농체험’은 아주 특별한 웰빙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낙농체험’은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우유와 낙농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낙농체험은 한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우유소비홍보의 묘수이며 “우유와 낙농산업의 전도사”라고 감히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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