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현장 시찰
▲정기환 회장(한국마사회)=지난 3월 25일 국내 네 번째 경마장이 될 영천경마공원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예정 부지를 시찰하고 담당자들로부터 사업 관련 현안들을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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