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장춘환 대표(녹색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 차녀 혜령양은 10월 9일(토) 오후 1시 노블발렌티삼성(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637) 단독홀에서 이종필씨의 차남 경우군과 화촉을 밝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