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서는 상대방 입장에서 듣기, 상대 말 속에 담긴 뜻 알아주기, 공감·수용·칭찬·인정·지지·격려 등 직장 내 대화 요령과 관계중심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일방 강의방식이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쌍방형 깨닫는 새로운 방식으로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동료들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됐을 뿐 아니라 친밀감과 신뢰감이 쌓이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강석진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간 이해와 소통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