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5억원 전달’, ‘임직원 2천여명의 헌혈 참여’에 이어 8월에는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극복을 위한 범농협 임직원 성금 10억원’을 전달하는 등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이성희 회장은 “그동안 농협과 대한적십자사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코로나19, 태풍피해 등 국가적인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함께 극복해 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