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암소 우수유전자 진단 서비스

  • 등록 2020.09.09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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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당 최대 30두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충북 청주시가 ‘한우암소 우수유전자 진단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우수유전자진단특허를 보유한 충북대학교 김관석 교수가 육량과 육질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를 분석해 한우암소 개량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진단 대상은 총 642마리다. 농가당 최대 30마리까지 이며, 진단비의 50%를 지원한다.

이동일 dilee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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