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NH농협 손해보험 주관으로 서울 농·축협 4개 사무소를 선정해 월납환산초회보험료·신계약수수료 등 보험 판매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룹별 최고 득점을 획득한 농·축협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 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창궐에 따른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별 자체 시상식으로 대체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에서 김용래 조합장은 “여러 어려운 상황임에도 수고하고 애써주신 한국양봉농협 모든 임직원들과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