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같은 분위기를 타 체리부로(회장 김인식)가 육가공 전문 계열사인 체리푸드에서 생산한 ‘오븐치킨 와일드 핫‘<사진>이 기존 매운맛과 다른 색다른 매운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오븐치킨 와일드 핫은 기름기는 줄이고 담백함을 높인 매운맛 오븐구이 치킨으로 매콤한 시즈닝 후 오븐에 2번 구워 풍미를 살렸다. 매운맛 소스(50g) 2개를 동봉해 기호에 따라 소스를 전부 넣으면 더욱 매운맛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븐치킨 와일드 핫은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 프라이팬으로 모두 조리할 수 있으며, 배달 오븐치킨보다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다.
체리부로 관계자는 “오븐치킨 와일드 핫은 아이들 간식, 아빠의 안주, 엄마의 스트레스 해소 음식으로 ‘우리집 식탁 히어로’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닭고기전문기업 체리부로가 직접 기른 닭으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