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로 세미나 무기한 연기

  • 등록 2020.02.12 1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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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톤바이오캠-랄르망 공동 축우 미생물 관련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쏠톤바이오캠(대표 강경래)과 랄르망이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축우용 미생물 관련 세미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차원으로 잠정 연기됐다.
랄르망 코리아 최시영 대표는 “신종 코로나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이달 19일에 세미나를 진행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해 행사를 무기한 연기하게 됐다”며 “추후 상황이 안정되면 다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일 dilee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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