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세균발육 양성, 한우갈비탕 회수

  • 등록 2019.10.23 1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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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경상북도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을 검사한 결과, 경북 상주시에 있는 씨티푸드(제2공장)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초록마을이 판매한 ‘한우갈비탕’ 제품이 세균발육 양성(기준: 음성)으로 부적합 판정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김영길 kimy2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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