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를 맞은 ‘RED & GRILL 바비큐 페스티벌’은 중국, 베트남, 스페인 등 세계 8개국 테마의 바비큐 메뉴 20여종을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의 대표적 푸드 페스티벌이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우 시식 프로그램과 즉석 레크레이션, 한우 OX퀴즈, 커플게임 등을 진행했다.
이벤트 경품으로 채끝 시식권을 받은 참가자들에게는 시식 부스에서 한우를 직접 구워 먹는 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
민경천 위원장은 “다양한 축제에 참가해 소비자들에게 기쁜 날 함께하는 우리 한우라는 친숙한 이미지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