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고 설날 연휴가 끝난 1월 말, 언론의 자의적 횡포는 극에 달했다. '태국 어린이 가금인플루엔자에 걸린 닭을 먹고 사망' 소비는 곤두박질 쳤다. 가까스로 언론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긴 했지만 아직 우리는 가금인플루엔자 종료선언을 못하고 있다. 태풍이 쓸고 지나간 자리, 지난주 포천에서 저병원성 가금인플루엔자 소동이 있었다. 축산한국(?)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
해가 바뀌고 설날 연휴가 끝난 1월 말, 언론의 자의적 횡포는 극에 달했다. '태국 어린이 가금인플루엔자에 걸린 닭을 먹고 사망' 소비는 곤두박질 쳤다. 가까스로 언론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긴 했지만 아직 우리는 가금인플루엔자 종료선언을 못하고 있다. 태풍이 쓸고 지나간 자리, 지난주 포천에서 저병원성 가금인플루엔자 소동이 있었다. 축산한국(?)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