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축협도 특별대책기간중에는 전국 일제 소독의 날 뿐 아니라 방역차량 2대와 방역요원 6명을 풀가동해 상시적 소독활동을 펼치고 있다. 몇년전과 비교하면 양축농가들의 소독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양축농가 개개인이 ‘내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차단방역에 나설때 우리 축산업의 미래가 밝아질 수 있을 것이다. 가축질병이 이 땅에서 발붙이지 못하도록 축산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방역의지를 다시 한번 다질 때이다. |
우리 축협도 특별대책기간중에는 전국 일제 소독의 날 뿐 아니라 방역차량 2대와 방역요원 6명을 풀가동해 상시적 소독활동을 펼치고 있다. 몇년전과 비교하면 양축농가들의 소독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양축농가 개개인이 ‘내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차단방역에 나설때 우리 축산업의 미래가 밝아질 수 있을 것이다. 가축질병이 이 땅에서 발붙이지 못하도록 축산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방역의지를 다시 한번 다질 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