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팀장(농협중앙회 축산유통활성화팀)

  • 등록 2003.12.30 17: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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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안전성·차별화’는 21세기 우리 축산물이 살아 남기 위한 키워드(Key word)로 향후 농림부의 각종 축산정책 또한 이러한 방향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따라 2000년부터 실시 중인 ‘축협조합경제활성화사업’도 2004년부터는 ‘산지축산물 생산?유통지원사업’으로 이름을 바꾸어 브랜드사업 위주로 지원, 이를 통해 소비자 누구나가 인정하는 강력한 파워를 가진 브랜드 축산물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산지 축산물 생산?유통지원사업’에 많은 조합이 참여하기를 희망하며 이를 통해 내년 말에는 각종 언론 및 소비자단체 등에서 선정하는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에 우리 축산물도 당당히 자리잡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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