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권대표이사 ((주)덕창농축산)

  • 등록 2001.01.13 1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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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량등 능력 위주로 일관해온 개량방향이 앞으로는 체형위
주로 설정돼야 옳다.
다시 말해 2만kg의 산유량을 보이는 개체라도 초산이나 2산
에서 유방·지제불량으로 도태가 된다면 겉으로 남고 뒤로
밑지게 마련이다. 산유량 1만kg 또는 1만5천kg의 개체가 4∼
5산을 할 경우 앞에서 전제한 개체보다 경제적으로 알차고
후보축 확보도 용이, 여유 있는 낙농을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능력을 무시하란 얘기가 아니다. 이제 우군 평균 9
천kg을 넘어선 농가가 많다. 이들 농가는 정액 선정시 능력
은 참고사항으로 하고 체형에 중점을 둠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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