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국사장 (주)대현엔비텍

  • 등록 2003.08.07 1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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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축산을 위해서는 환경문제를 해소시켜야 한다. 축분처리와 사육중 발생되는 폐사축에 대한 관심을 갖고 2차 오염이 되지 않도록 접근을 하여야 한다. 축분의 해양투기는 고형분이 5%이하 함유하여야 하는데 아직 별도의 단속이 없어 해양투기가 만능인양 혼돈에 빠져 있다. 규정 이상의 농도의 축분뇨를 단속시 당황을 할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유비무환의 자세가 절실하다.
축분을 고액분리 할 경우 고형분을 걷어냄으로써 축분 처리량의 감소와 처리비 절감은 물론 환경 규제에도 문제가 없음을 강조하고 싶다.
또한 폐사축은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매몰이 금지하고 있어 위생적으로 처리에 관심을 갖고 준비를 하여야겠다. 폐사축에 대한 질병의 전염 방지와 위생 환경축산을 위한 첫절음으로 미연에 준비하는 자세에 임하여야겠다.
뉴스관리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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