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 조합장(서경양계조합)

  • 등록 2003.07.21 09:43:14
크게보기

양계수급안정위원회를 통한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앞으로는 중장기적인 사전 계획하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사무국을 비롯해 수급위가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임시변통식 사업 전개로는 결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보며 수급위원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이와함께 현재 추진중인 산란계노계 도태사업의 경우 추석이라는 성수기를 앞에두고 있어 농가들의 동참이 적을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기한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돼야 할 것이다.
뉴스관리자 편집장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