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과잉으로 낙농가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어 우유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 여성낙농가들이 손과 발을 걷어 부치고 나서는 것이다. 생산자인 우리들은 한 명의 소비자와의 만남도 중시하여 1일 명예교사로 나서고 있으며 28일 축제에서는 우유를 이용, 빈대떡·우유떡·요구르트·버터·우유두부·아이스크림·우유빙수·우유콩국수 등을 직접 만들어 선보일 것이다. 우유관련 OX퀴즈를 통해 상품까지 푸짐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많은 참여와 충고도 부탁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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