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후열지부장(한우협회 경산시지부)

  • 등록 2003.04.30 1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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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우사육에 있어 선진기술 습득을 위해 일본 북해도의 우애무라농장 및 축산시험장등 화우산업현장을 회원들과 함께 사비를 들여 방문, 앞선기술을 습득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향후 수입생우 및 수입육에 대항해 이길수 있는 길은 고급육 생산밖에는 없다는 것을 일본 화우산업현장을 가서 다시 한번 재인식하고 한사람이라도 더많이 선진지 견학이 이뤄질수 있도록 행정관청에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우리 한우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할수 있도록 많은 한우사육농가들이 우수한 선진 축산국가에 견학시켜 축산진흥에 이바지 할수 있으면 좋겠다.
뉴스관리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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