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훈대표(금보종돈)

  • 등록 2003.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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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얼마전에 발생한 충남 아산의 돼지콜레라 사건은 양돈인들의 가슴을 다시한번 쓸어 내리게 한 순간으로 우리 현실을 그대로 나타내 준 사건이다.
앞으로도 이같은 일들이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양돈인들은 공동 운명체라는 인식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된다.
또다시 악성전염병이 오지 않더라도 지금 우리 양돈산업은 내수 위주의 안정적인 발판 굳히기에 나서야 하며 이를 위해 등록제를 실시하고 지나친 경쟁을 자제해 사육두수를 더 이상 늘려서는 안되며 중국 등지에 돼지고기 수입을 막을 수 있도록 정책을 유지 양돈산업을 안정화 시켜야 할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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