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성사료 정태원 회장 `양계대상’ 수상

  • 등록 2018.11.16 11: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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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양계인대회서 산업발전 견인 공로로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흥성사료 정태원 회장(전 대한양계협회장·사진)이 양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로부터 양계대상을 수상했다.
흥성사료는 지난달 25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8 전국 양계인대회에서 국내 양계산업의 초창기부터 양계농장 경영과 양질의 사료를 공급하고 지속적으로 계란 소비 촉진행사 지원 등 양계산업 발전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양계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원주=김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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