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광회장(낙농연구회)

  • 등록 2003.02.10 10: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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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도 국제화시대에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제는 해외에도 관심을 갖고 생존을 위한 자생력을 길려야 한다고 본다. 그간 정책방향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자생력을 상실했는지 모른다. 낙농연구회장 자격으로 작년 8월19일 중국 낙농산업세미나 초청강사로 한국형 TMR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느낀 점은 한국의 기술력으로 해외 진출시 축산기계, 사료, 약품의 수출 가능성이 잠재하여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번 3월3일에 중국 목장 투자설명회도 갖은 맥략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선진 시범단지를 통해 중국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다. 물론 투자자에게는 특혜를 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축산의 제품의 수출 활력화를 꾀하도록 유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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