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수준이 벼에 농약을 뿌렸다고 쌀도 골라서 먹는데, 가축과 사료에 사용한 소독약이 사람에게 피해가 있다고 가정할 때, 소비자가 어떻게 생각할지? 구제역이 처음 발생했을때는 약품 부족으로 독성과 잔류를 생각할 여유가 없었지만, 지금은 다르지 않은가? 이제는 사람과 가축에 피해가 없고, 물고기도 살고, 벼와 가로수가 마르지 않으며, 자동차 부식도 없다는 친환경 소독약이 개발되어 국제 인증인 ISO14001도 받고 국내외에서 물질 특허출원의 보도가 있는바 양축농가 여러분께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약품을 사용하여 질병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친환경도 이룰 수 있는 혜안을 갖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