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엔에프, 농기계 안전 주유 위한 디젤연료탱크 공급

  • 등록 2018.10.31 11: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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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혼입·결로 현상 원천 방지…농기계 수명 연장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한국엘엔에프(대표 송희준)는 디젤연료 급유탱크 트럭마스터(Trck Master) <사진>공급에 나섰다. 
최근 보급되고 있는 4-티어엔진은 민감해 수분 유입시 고장과 출력저하로 막대한 피해를 볼 수 있다. 
트럭마스터는 수분과 결로현상이 생기지 않아 경유 보관에서 발생된 수분과 이물질을 주유과정에서 제거해 기계의 출력저하를 미연에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시킨다. 
용량은 200리터에서 900리터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있다.
농업과 건설업, 임업 등 용도에 맞게 다양한 스펙과 주유옵션을 제공한다. 재질은 고급폴리에틸렌으로 제작돼 구조적 결함이나 날씨의 변화, 자외선에 내구성이 있다.
유럽 위험물 운반 규정(ADR)에 승인된 제품으로 환경보호, 이동성이 좋다. 탱크, 펌프, 자동노즐, 가스배출기, 공급호스, 덮개, 걸고리, 유량확인 마개(4인치) 누유 방지 장치, 내부 LED조명으로 구성돼 있다. 
박윤만 qkrdbsak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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