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사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소통 강화

  • 등록 2018.09.07 10:44:08
크게보기

카톡서 ‘퓨리나사료’ 검색만 하면 모든 게 다 있어

[축산신문 기자]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는 지난달 21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공식 런칭하고, 고객과의 더욱 활발한 소통에 나섰다.
카카오톡에서 ‘퓨리나사료’를 검색하고 플러스친구 추가를 하면, 퓨리나사료 신제품 소식과 이벤트, 인사이트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퓨리나사료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각 축종별 소식이나 최신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나 동영상으로 농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석래 퓨리나사료 본부장은 “이번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는 사용자 중심의 소통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디지털에 익숙한 2세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미디어와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 퓨리나 브랜드만의 고객중심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퓨리나사료는 지난 6월 22일부터 모바일에 최적화 된 홈페이지를 선보이며, 고객과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오고 있다.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