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2018년 채용형 청년인턴 정규직 전환

  • 등록 2018.07.04 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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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은 지난 1일자로 2018년 채용한 채용형 청년인턴 7인을 모두 정규직으로 임용<사진>했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들은 모두 축산물품질평가직으로 4월 2일 채용형 청년인턴으로 임용된 이래 축평원 교육지원센터(충북 음성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3개월간 교육을 받았다.
이들 모두 교육기간 실시된 평가 결과가 우수, 전원 정규직 전환이 적합했다고 축평원은 설명했다.
축평원 관계자는 “축평원의 채용형 청년인턴은 정규직 선발과 동일한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되며 모두 채용을 전제로 전형과정에 직무적합성이나 기관 인재상 부합 여부 등을 신중히 검토 받는다”며 “우수한 인재를 인턴으로 채용하기에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다면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수형 kshabsolu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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