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한 돼지사육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김포시 공무원과 방역본부 직원들이 농장 통제는 물론 소독 및 주변 정리를 하고 있다. 김포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A형'으로 확인됐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